처음부터 시작하는 블로그

이것도 학습이다.

집에서 블로그를 돌리고 있던 미니PC에서 도커를 다루고 있었는데, 용량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블로그에 적었던 내용들이 모두 날아갔다. 원인을 천천히 살펴보자.

  1. 로컬 백업을 하지 않았다.
  2. 클라우드 백업도 하지 않았다.
  3. 민감한 작업을 함에 있어 너무 안일했다.
  4. AI를 너무 신뢰하였다.

사실 꼽다보면 더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백업일 것이다. 작년 연말에 클라우드 백업도 고려 했었는데, 귀찮음과 비용의 문제로 실행하지 않았다. 그래봐야 로컬에서 날아갈 일이 뭐 있겠냐 하고.. 또 자격증을 따느라 적을만한 것이 없어서 관심이 다소 멀어졌던게 이유였다.

다시 하나씩 적어봐야지 뭐 별 수 있겠나?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으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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