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학습이다.
집에서 블로그를 돌리고 있던 미니PC에서 도커를 다루고 있었는데, 용량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블로그에 적었던 내용들이 모두 날아갔다. 원인을 천천히 살펴보자.
- 로컬 백업을 하지 않았다.
- 클라우드 백업도 하지 않았다.
- 민감한 작업을 함에 있어 너무 안일했다.
- AI를 너무 신뢰하였다.
사실 꼽다보면 더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백업일 것이다. 작년 연말에 클라우드 백업도 고려 했었는데, 귀찮음과 비용의 문제로 실행하지 않았다. 그래봐야 로컬에서 날아갈 일이 뭐 있겠냐 하고.. 또 자격증을 따느라 적을만한 것이 없어서 관심이 다소 멀어졌던게 이유였다.
다시 하나씩 적어봐야지 뭐 별 수 있겠나?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으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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